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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뒤늦은 다낭여행 후기 ::::::::
조식은 뷔페식 아시안 다이닝과 일식 이렇게 두 종류가 있어요. 조식시간은 오전 5시~11시, 한식과 베트남 음식 고루 있었어요. 어린아이가 있다면 일식보단 아시안 다이닝이 좋을 거 같다는 갠적인 생각!
새로 지은 리조트라 그런지 깨끗하고 천장이 높아서 시원시원한 느낌
샐러드가 정갈라게 놓여져 있네요. 싱싱해 보이죠? ㅋ
스크램블 해주는 곳인데 저는 기다리는게 귀찮아서 패쓰
빵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지나칠 수 없는 곳이죠.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새거 먹는 느낌이었어요. ㅋ
요거트도 내가 제일 즐거먹는 건데 와우~
그린콩을 끓인 베트남 음식이 있는데 저는 요건 별로였어요. 다른건 맛있었어요.
커피 좋아하시나요?
베트남 커피 장난 아님!! 쓴게 와우~~~
저는 연유를 부어서 마셨는데 연유를 1/5만 부었는데 이건 머밍 엄청 달아요...
쌀국수 우리나라에서 먹는거랑 뭔가 달랐어요. 여기있는게 더 맛있어요. ^^
아이들 뷔페도 있었어요. 별건 없어요. ㅋ
과일도 싱싱해 보이고.
아까 커피인데요.
저으면 요로코롬 돼요.
맛은 먹어봐야 아는 맛.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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