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네시안호텔1 [마카오여행(2박4일)] 타이파 빌리지, 베네시안호텔, 더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둘러보다. 2015 마카오 여행휴가 이야기 벌써 마지막날이네요... 조식은 Festira 레스토랑에서 해결 커피가 그리워요. 맛있었다기보단 기억에 남아서 첫날 식탁위에 빈 커피잔이 있었어요.근데 애슐리처럼 기계에서 뽑는 것도 없고, 어떻게 마실 수가 없더라구요.웨이터를 불러 커피 한잔 플리즈~ 부탁했어요.그랬더니 드립포트를 가지고 와서는 따라주는 거였어요.그때 알았죠.커피는 달라고 해야 주는 구나 근데 오늘은 오자마자 따라주네요. 아이한테는 코코아도 따라주고.코코아는 음...머랄까 맛이 싱겁다고 해야할지...입맛에 안맞았어요.참고로 어린이 조식은 MOP 81.4 (MOP 74.00+10%봉사료포함)이예요. 이 물병 보이시나요?긴 물병은 룸에 있던 거고, 짧은 물병은 카지노에서 가지고 온 거예요.전 원래 물을 많이 .. 2016.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