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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다낭여행후기 이제서야 올립니다 ::::::::::
"피자포피스 pazza 4p's"
다낭맛집을 알아보다 찾게된 피자포피스!
베트남물가에 비해 다소 비싼 편이지만 청결과 맛은 일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선택했죠.
영흥사에서 피자포피스 가는 분들은 그랩으로 18분정도 걸리고, 120k정도 나와요.
이곳이 피자포피스 정문이예요. 식사끝나후 그랩 부르실 땐 의자에 앉아 기다리면 되요.
와~화덕피자 굽는 기계가 보이네요.
바로 주문하고 바로 먹게끔 의자도 잘 정돈되어있고.
피자 만드는 걸 하나하나 볼 수 있어요.
주문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테블릿패드로 주문해요.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일본어 설정이 가능해요.
2가지 맛을 먹고 싶은 경우에는 하프앤하프를 시켜도 돼요. 제가 그랬거든요.
짜잔~!! 갑자기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한쪽은 치즈피자고, 한쪽은 베이컨이 들어간 피자예요.
치즈피자는 먹을만 한데 베이컨쪽은 제 입맛에 안맞네요. 좀 짠맛이 강해요. 가격은 535k 나왔네요.
음료는 먹을만 했어요.
카운터 쪽 뷰입니다.
카운터 반대쪽 뷰~
아 피자보니 또 먹고 싶네요. 저 베이컨은 빼고 ㅋ
이곳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10시 / (주말) 오전 9시 ~ 오후 10시 30분 이예요.
위치는 구글에서 피자포피스 검색해 보면 바로 나오겠죠 ^^;
이상 다낭맛집 피자자포피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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